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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섬 세계100대
    및 명문골프 9박11일'

남북섬 세계100대 및 명문골프 9박11일

​상품가격 8,900,000원

​성수기 시즌(11월~3월) 9,999,000원~

 

뉴질랜드 남북섬 세계100대 및 명문골프 9박11일 [항공불포함]

 

* 해당 이용 골프장 : 

세계 100대 골프장 - 케이프키드네프 / 카우리 크리프스 / 테아라이 링크스

뉴질랜드 10대 골프장 - 와이라케이 / 킨록 / 젝스포인트 / 밀부룩

 

* 해당 이용 호텔 :

타우포 힐튼 호텔 /  힐튼 오클랜드 또는 동급호텔 / 퀸즈타운 노보텔 또는 라마다 호텔

 

* 뉴질랜드 필수 준비물 

1) 슬리퍼 : 호텔 안에 슬리퍼가 없으므로 한국에서 가지고 오시는 것을 추천 합니다.

2) 세면도구 : 호텔 안에 세면도구 용품이 없으므로 한국에서 가지고 오시는 것을 추천 합니다.

3) 물 : 호텔 객실안에 물이 없으므로 뉴질랜드 현지에서 구매하셔야 합니다.

​포함사항
불​포함사항

호텔 숙박 (2인 1실), 호텔 조식, 석식, 골프그린피+카트비,
밀포드사운드관광(선택옵션), 일정표상 입장료, 전용차량비용, 드라이빙 가이드,
국내선 항공 요금, 여행자보험(3억원)

 

대한항공 왕복 항공권, 중식(약N$20~40), 석식, 관광지 입장료
NZeTA비자비, 기타 개인 비용

 

1.계약 시점에 따라 상품의 내용이나 호텔 요금의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2.중식&석식 추천 : 스카이시티 호텔 뷔페, 타우포 새우양식장 레스토랑(새우찜,새우카레,생선튀김,치킨카레)
타우포 먹자골목(다양한 요리와 Bar), Dixiebrowns(타우포맛집, 스테이크, BBQ Ribs, Pork Belly, Pasta)

 

1일차 - 한국출발

2일차- 오클랜드/타우포

             타우포 와이라케이 골프장으로 이동

 

             와이라케이CC (뉴질랜드10대골프장)-오후 18홀 라운드(카트 사용 가능)

             와이라케이 골프 클럽(Wairakei Golf Course)는 2005년 미국 골프 다이제스트에서 세계 100대 골프장 중 한 곳으로 선정되었던 골프코스이며,               

             newzealandgolfdigest에서는 뉴질랜드에서 7위로 선정된 골프장이다.
             1970 년에 개장한 이 코스는 전원에 둘러싸인 180헥타르의 자연 구릉 지형에 만들어진 와이라케이 골프 코스는 자연스러운 환경을 최대한 활용하고  

             또한 챔피언십 티에서의 6,460m의 긴거리에있는 넓은 골프 코스와 108 개의 대형 벙커가 전 세계적으로 찬사를 받는다.
             Wairakei Golf + Sanctuary는 야생 동물 보호 구역이다. 그래서  쥐, 생쥐, 족제비, 고슴도치, 야생 고양이 및 포섬과 같은 포식자를 막기 위해

             특별히 전체 코스 주변에 5km 길이의 전용 'Xcluder'울타리가 설치되어 있으며, 약 25,000 그루의 토종 나무와 5 천 그루의 외래종이 새의 생명을 장려하고  

             주변 환경과 같은 공원을 더욱 개선하기 위해 심어져있으며, 골프를 치다 보면 꿩, 뿔닭, 사슴이 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3일차 - 호텔 조식 후 골프장으로 이동

              킨로코 CC (뉴질랜드10대골프장)- 18홀 라운드(카트 사용 가능)

              골프다이제스트가 선정한 세계 100대 골프 코스(미국제외)에서 94위 그리고 뉴질랜드골프 메가진이 선정한 뉴질랜드에서 4위를 차지한  

              킨록(KINLOCH G.C.) 클럽은 오클랜드에서 남쪽으로 3 시간 떨어진 뉴질랜드 북섬의 화산 경사면을 따라 지어졌다.

              이 코스는 Jack Nicklaus가 설계한 내륙 링크스 스타일인 챔피언십 골프 코스로 디자인은 2001년에 시작되었지만 2007년에 완성된 골프장으로

              골프 애호가라면 누구나 라운드를 꿈꾸는 세계적인 뉴질랜드 명문 코스이다.
              흰색 티에서 6,519야드, 챔피언 티에서 7,363야드이며, 킨록만의 특별한 골프 경험을 제공하고 있는 킨록골프장은 Jack Nicklaus의 수석 디자이너인

              Chris Cochran과 2 년 동안 골프장 설계 때문에 골프장에 살았던 디자인 코디네이터 Brian Pollock과 같이 “토지는 레이크 타우포 (Lake Taupo)를 향해

              계단식으로 연결되어 있게하고 주변 환경을 모방하려고 노력하였으며, 자연스럽고 어렵게 보이는 벙커와 그린이 완벽하게 혼합할 수 있게 디자인을  했다.

              또한 페어웨이는 파문을 일으켜 좌우로 흩어지고 그린은 때때로 땅의 주름으로 움푹 들어가게 디자인 했다고”한다.
              밥 찰스(Sir Bob Charles)가 처음 킨록에서 골프를 하며, “킨록은 처음이지만 솔직히 말해 뉴질랜드 제일의 골프 코스라 할만하다.

              스코틀랜드에 있는 링크스 코스에 손색이 없다”고 칭찬하고, ‘잭 니클라우스 최고의 작품이자 진정한 링크스 코스’라고 평했다.
              킨록 골프장은 세계적인 골프 설계가 잭 니클라우스가 설계한 세계 수준급 챔피언십 코스로, 18번이나 주요 상을 받은 바 있다.
              잭 니클라우스에게 시그니처 홀이 어디인지 묻자 모두 명홀이라 고를 수가 없다고 대답했다고 한다. 그 중에서도 파5의 16번 홀에서 두 번째 샷은

              네 방향에서 공략할 수 있다. 티와의 거리가 적당히 멀다면 2타로 가고, 그렇지 않다면 그린과 연결된 세 페어웨이 중에서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킨록은 뉴질랜드 최고의 연습 시설을 자랑한다. 300m 규모의 드라이빙 레인지에 잔디가 잘 다듬어진 티샷 구간이 세 곳이 있고, 양질의

              퍼팅 그린과 치핑 그린, 여러 개의 연습용 벙커가 마련돼 있다.

 

 

 

 

 

 

 

 

 

 

 

4일차 - 호텔 조식 후 케이프키드네퍼 골프장으로 이동 (약 2시간)

 

             케이프키드네퍼 CC (세계 100대골프장) - 18홀 라운드(카트 사용 가능)

 

             골프다이제스트가 선정한 세계 100대 골프 코스(미국제외)에서 22위 그리고 뉴질랜드골프 메가진이 선정한 뉴질랜드에서 5위를 차지한

             케이프 키드네퍼스는 2004년 1월. 파71/코스 전장 6533m로 개장 되었고 세계적인 코스 설계가인 톰 도크(Tom Doak)가 설계한 골프코스이다.
             케이프키드내퍼스는 북섬의 동쪽 끝인 네이피어 호크스만의 최동남쪽 돌출부에 자리하고 있으며, 뉴질랜드의 ‘페블비치’로 불린다. 
             바다로 뻗은 극적인 해안절벽 위로 이어진 형용할 수 없이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벼랑과 계곡을 끼고 설계된 이 골프 코스는 현대 골프계의 경이로 꼽힌다.
             2008년과 2009년 PGA 투어 ‘키위 챌린지(Kiwi Challenge)’를 개최했고, 세계 100대 골프 코스의 하나로 선정되었으며, 수 많은 상과 찬사를 받고 있다.

             세계 최고의 호텔로 꼽히는 숙박시설, 팜 앳 케이프 키드내퍼스(Farm at Cape Kidnappers)가 이 곳에 자리 잡고 있다.
             아웃 코스는 손등 부문에 집중돼 있고, 인 코스는 손가락에 분포돼 있다. 손가락 사이에는 바닥이 보이지 않을 만큼 깊은 절벽과 계곡이 자리 잡고 있다. 
             그래서 세상의 끝에 신이 내린 코스라고도 불린다. 장엄하고도 웅장한 자태의 골프장이다. 해발 182m의 해안 절벽. 심장 박동수가 빨라질 수 밖에 없는 곳이다. 
             시그니처 홀은 ‘해적선의 널빤지(Pirate’s Plank)’라는 15번 홀(파5•595m)로 바다를 향해 뻗은 해적선의 널빤지를 연상시켰다.

             친 볼이 페어웨이 양옆으로 갔다면 아예 ‘로스트 볼’로 생각해야 한다.

​5

5일차 - 호텔 조식후 오클랜드로 이동 오클랜드 시내관광

비아덕트, 데본포트, 브라운스베이, 오클랜드 전쟁 기념 박물관, 스카이시티(입장료 별도), 마운트이든 전망대, 미션베이 관광

6일차 - 호텔 조식 후 오클랜드 국내선 공항으로 이동 (약 2시간)

잭스포인트 골프장으로 이동

잭스포인트CC (뉴질랜드 10대골프장) - 18홀 라운드(카트 사용 가능)

 

Jack’s Point Golf Club은 뉴질랜드 퀸스타운에 위치한 최고의 골프 코스로 1,200헥타르의 땅에 자리 잡고 있으며 The Remarkables 산맥과 Wakatipu 호수의 멋진 전망을 제공합니다. 
코스는 6,388m 길이의 18홀 파 72 챔피언십 코스입니다. 
지형의 자연 윤곽을 따라 페어웨이가 설계되었습니다. 
이 코스는 모든 수준의 골퍼에게 도전할 수 있는 전략적으로 배치된 벙커와 워터 해저드가 있는 공원과 링크 스타일의 홀이 혼합되어 있습니다. 
자연 환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되어 원주민 엄나무 초원, 극적인 바위 돌출부, 가파른 절벽과 와카티푸 호수 가장자리를 따라가는 디자인이 특장입니다.
Jack’s Point 골프 클럽은 전 세계 골퍼들에게 인기 있는 곳으로 뉴질랜드 최고의 골프 코스 중 하나로 선정되었습니다 퀸스타운 시내에서 20분 거리에 있습니다.

7일차 - 호텔 조식 후 밀부룩 골프장으로 이동

밀부룩CC 18홀 라운드

(뉴질랜드 10대 골프장 / 카트 사용 가능)

 

월드 트래블 어워즈(World Travel Awards)가 지난 3년 연속해서 뉴질랜드 최고의 골프 리조트로 선정한 밀브룩 리조트에서 BMW 뉴질랜드 오픈을 힐스 골프장과 공동 개최합니다. 골퍼라면 꼭 한번쯤 라운드해야 할 골프 코스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골프장의 하나로 알려진 밀브룩은 퀸스타운에서 잊을 수 없는 골프 체험을 선사합니다.

퀸스타운 지역 명소를 따서 이름 지은 세 9홀 코스(리마커블스, 애로우, 코로넷 나인)로 구성된 챔피언십 코스입니다. 코스 곳곳에서 아름다운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3년 연속 오스트랄라시아 지역 최고의 골프 리조트로 선정된 밀브룩은 5성급 골프와 라이프스타일 리조트입니다.

 

뉴질랜드 최고의 골프 대회인 뉴질랜드 오픈 개최로 잘 알려진 밀브룩 리조트 골프장은, 퀸스타운의 근교 애로우타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36홀로 구성되어 있는 골프 코스는 리마커블 산맥을 배경으로 극적인 지형을 활용하여 세계적인 수준의 골프를 선사합니다. 울창한 숲과 개울, 연못으로 둘러싸인 홀에서 플레이하면 마치 자연공원을 걷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8일차 - 호텔 조식 후 밀부룩 골프장으로 이동 또는 퀸스타운 관광

라운드 또는 관광후 공항으로 이동하여 오클랜드로 출발

9일차 - 호텔 조식 후 테 아라이 링크 골프장으로 이동

테 아라이 링크스CC (세계100대 골프장)- 오후 18홀 라운드(카트가 없어서 트렌들러 이용해야합니다.)

 

테 아라이 링크스(Te Arai Links)는 뉴질랜드 최고의 서핑 해변 중 하나로 알려진 아름다운 백사장을 따라 오클랜드에서 90분 거리에 있다.
Te Arai Links는 사우스 코스와 노스코스로 나누어져 있는데 사우스 코스는 2022년 10월 1일부터 회원, 회원 고객 및 리조트 고객에게 개방하고 있으며,

북쪽 코스는 2023년 10월에 개장하는 2개의 퓨어 링크 골프 코스가 있는 세계적 수준의 골프장이다. 
16개의 오션 뷰 홀을 갖춘 사우스 코스는 Coore & Crenshaw가 설계했으며 North Course는 Tara Iti를 디자인한 Tom Doak이 디자인했다.
Te Arai Links의 큰 특징은 모든 수준의 골퍼가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점이고 바다가 부서지는 소리와 바다 내음이 골프 라운딩을 하면서

모든 감각을 자극한다는 것이다.
Te Arai의 현지 마오리 의미는 '베일의 반대편'이라는 뜻으로 이 지역을 매우 잘 요약하고 있다. 

​​10일차 - 호텔 조식 후 오클랜드 국내선 공항으로 이동

08:30 오클랜드 공항 출발 (에어뉴질랜드 NZ8266편)

09:20 케리케리 공항 도착

공항 도착 후 기사 미팅 후 카우리 크리프스 골프장으로 이동

 

카우리 크리프스GC (세계 100대골프장) - 18홀 라운드(카트 사용 가능)

 

골프다이제스트가 선정한 세계 100대 골프 코스(미국제외)에서 43위 그리고 뉴질랜드골프 메가진이 선정한 뉴질랜드에서 6위를 차지한  카우리클리프스(Kauri Cliffs Golf Club) 클럽은 뉴질랜드 최북단에 위치한 골프장으로 15개 홀이 바다로 향해 펼쳐져 있다. 
PGA 투어 골프 선수 브랜트 스네데커(Brandt Snedeker)가 “스테로이드를 가미한 페블비치” 라고 격찬한  카우리 클리프스는 2000년에 미국의 플로리다 출신 데이비드 하먼(David Harman)이 설계한 18홀 골프장이다. 15개 홀이 아름다운 태평양을 조망하고, 바다로 뚝 떨어지는 절벽을 따라 6개 홀이 있다. 카발리 군도와 케이프브렛이 수평선 위로 점점이 보인다.
전장 7151야드 파 72인 카우리클리프스는 케이프 키드네퍼스가 남성적이라면 이 코스는 여성적이다.  
시그니처홀로는 4번홀로 파5, 558야드로 최고의 파5홀 가운데 하나로 오른쪽 벙커나 러프로 공이 가지 않도록 좁은 페어웨이 왼쪽에 티샷을 해야 한다.  또한 7번홀은 전반에서 가장 아름다운 홀로 멀리 카발리제도(Cavalli Island)의 배경을 만끽할 수 있다.
17번홀은 바다 풍경을 배경으로 절벽 위 그린을 향해 휘어 내려가는 페어웨이로 가장 어려운 홀이다.
뉴질랜드 원주민 마오리의 후손인 마이크 캠벨은 2005년 US오픈 우승 이후 사진 촬영과 인터뷰를 4번 홀에서 했고, 이 홀은 그의 이름을 따 ‘캄보’로 불린다. 
가장 높은 곳에 만들어진 14번 홀(파3) 뒤에는 설계자 하먼을 기리는 청동판이 있다. 
2003년, 이곳에서 열린 ‘쉘스 원더풀 월드 오브 골프’(Shell’s Wonderful World of Golf) 대회에서 프레드 커플스(Fred Couples)와 마이클 캠벨(Michael Campbell)의 경기가 펼쳐졌고, 2008년에는 PGA 투어인 키위 챌린지(Kiwi Challenge)가 열렸다. 세계 100대 골프 코스로 선정된 것을 포함해 다수의 상과 찬사를 받고 있다.

라운드 후 케리케리 공항으로 이동

17:30 케리케리 공항 출발 (에어뉴질랜드 NZ8277편)

18:15 오클랜드 공항 도착

​11일차 - 호텔 조식 후  오클랜드 국제공항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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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hesians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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